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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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대야 겨냥 심야 핫딜 열린다! CU, 7월 여름 프로모션 시작

보도자료 2023.06.26

- get아이스아메리카노, 델라페 과일 에이드, 와인·위스키 행사 수단 결제 시 최대 30% 할인

- 23~1 2시간 동안 맥주 41만원 행사··· 해당 시간대 7월 매출 연평균보다 22.0% 높아

- 하나투어와 냉장 음료 구매 고객에게 몽골 34일 여행권 제공하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 



편의점 업계 1CU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7월 한 달 동안 커피, 주류, 에이드 등 주요 음료를 최대 30% 할인 판매하는 쿨 썸머프로모션을 진행한다.




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열대야가 찾아오면서 올 여름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하절기 수요가 높은 음료 상품들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 할인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.

 

 CU 즉석원두커피인 get아이스아메리카노는 L, XL사이즈 모두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30% 할인 받을 수 있으며, , 사과, 자몽, 레몬, 복숭아, 청포도 총 6종의 델라페 (delaffe) 과일 에이드는 롯데카드로 결제 시 30% 할인된다.

 

 또한, 캔우드 까베르네 소비뇽을 비롯한 레드와인 7종과 스눕독캘리골드 등 스파클링, 화이트와인 5, 조니워커블랙, 탈리스커10년산 등 인기 위스키 4종까지 총 16종의 와인과 위스키는 KB Pay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20%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.

 

 특히, CU 7 행사에서 23시부터 01시까지 단 2시간만 행사를 적용하는 타임세일을 이어간다. 내달 타임세일에서는 대표밀맥주, 빽라거, 하이네켄 등 국내외 인기 맥주 18종을 4캔 이상 구매 시 BC카드와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2천원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. 사실상 41만원 행사가 적용되는 것이다.

 

 이렇듯 CU가 야간 타임세일을 기획한 배경은 통상 7월에 열대야가 나타나며 야간 시간대 맥주 매출이 가장 크게 뛰기 때문이다. 실제로 CU가 지난해 23~01시 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시간대 7월 매출 비중이 연중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매출액 또한 연평균보다 22.0%나 높았다.

 

 또한, CU는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맥주 번들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. 타이거, 호가든, 써머스비 등을 정가 대비 3천원 할인된 48~9천원에 판매하며 페로니와 브루클린필스너 6캔을 12천원, 칭따오병맥주 41만원까지 총 18종에 대해 할인 행사를 적용한다.

 

  밖에도 CU 하나투어와 손잡고 차(), 과즙, 이온음료, 에너지음료 및 탄산음료 총 400여 종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몽골 34일 여행권을 제공하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도 7월 한 달간 진행한다.

 

 CU에서 해당 냉장 음료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구매 스탬프를 3회 적립하면 여행권 응모 기회 1회를 제공한다. 이벤트에는 최대 5회 응모 가능하며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. 여행권은 10(팀당 2)에게 증정된다.

 

 BGF리테일 임지훈 마케팅팀장은 올 여름은 폭염과 열대야, 비가 동반한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고된 것을 고려해 시원한 음료를 중심으로 한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본격적인 하절기에 접어들면서 더위에 지친 고객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내달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.